안녕하세요 ~ :)
드디어 숨겨져 있던 홈페이지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.
어느 날 지인께서 말씀하시더군요.
" 생각공장은 웹 일도 진행하시면서 왜 홈페이지가 안보여요? "
모두 일의 바쁨과 게으름의 동의하에 침묵하고 있었는데
감사드려요 이경준대표님. ㅎ
클라이언트 의뢰없이 우리 일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.
모두들 수고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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