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이 맘쯤 무한도전 작업이 시작되면

미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느낌입니다.

과연 얼마나 잘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, 올해는 추억의 놀이 컨셉으로 가보려합니다.

작업 하면서 큰 웃음을 주는 프로젝트는 무한도전이 유일합니다.ㅎ

가요제,캘린더,다이어리,브로마이드,화보.

유난히 바쁜 2013년 10월 입니다.